부의추월차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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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독서> 부의 추월차선 - 엠제이 드마코클래스/모험가 2022. 7. 30. 16:55
📖 "부를 정의하는 것은 자유다" 건설사를 다닐 때 항상 나의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. 개발자로 새로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나의 시간이 많아져서 행복합니다. 비록 연봉은 반토막이 났지만, 당장 나의 삶을 지속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. 건설사에서 받았던 연봉이 지금의 나의 삶을 지탱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 [부의 추월차선]에는 평소 제가 느꼈던 생각과 비슷한 문구들이 많이 등장해서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 나는 돈을 받고 내 시간을 팔고 있었다.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입을 늘리고 싶었지만,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 곳이 직장인데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. 왜냐하면 저는 제 시간을 팔아 월급을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 저는 제 능력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