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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커
1. 도커 사용 전의 문제점
매번 서버에 노드, DB 등을 반복적으로 세팅하는 것이 번거롭습니다.
내 PC에서는 되는데 서버 PC에서는 안되기도 합니다. (노드 버전 문제 등)
2. 도커의 특징
도커에는 앱 구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둡니다.
cf) VM은 무거운 운영체제를 포함합니다.
도커는 기존 OS 위에 컨테이너 엔진을 이용해서 OS는 포함하지 않습니다.
컨테이너 엔진은 가볍습니다. (윈도우, 맥 OS 이용시에는 리눅스 OS 설치가 필요합니다)
컨테이너 엔진(도커 같은)이 Host OS에 접근합니다.
3. 컨테이너 만드는 순서
1) Dockerfile: 레시피의 역할 (필요한 파일, 디펜던시, 환경변수, 스크립트 등)
2) Image: 도커파일을 기준으로 빌드됨 (프로그래밍의 클래스와 비슷)
=> Image를 도커 허브(레지스트리)에 Push하고, 서버로 Pull한 다음 Run하여 컨테이너 생성
3) Container: 도커 이미지가 실제로 구동되는 형태 (프로그래밍의 인스턴스와 비슷)
깃헙 액션
아래 첨부 블로그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.
https://codegear.tistory.com/84
1. 깃헙 작업
1) 원격 저장소 생성
2) 로컬로 클론
2. 로컬 작업
1) [도커] Dockerfile 생성 및 설정
2) [깃헙 액션] 깃헙 액션 관련 파일 생성 및 설정 (.github/workflows/main.yml)
3. 서버 작업
1) EC2 인스턴스 생성
2) [도커] EC2에 도커 설치
3) [깃헙 액션] EC2에 깃헙 Runner 설치
4. 자동 배포 확인
1) 코드를 수정하고 push하면 build > deploy 자동 실행
📌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XJhA3VWXF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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