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디벅잉

코코아 클론 강의를 들으면서도 많은 학습이 되었지만 챌린지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능력을 끌어올리기 힘들었을 것 같다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좋았던점을 꼽아보자면 2가지가 있다 첫번째 스스로 코드를 짜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 챌린지 과제를 마주하고, 고민하고, 찾아보고,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들로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두번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뛰어난 결과물을 보면서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좌절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노마드코더에서 강의를 듣고 챌린지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'아름다운' 코드를 짜는 '아름다운' 프로그래머가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:D

한줄 요약 HTML 및 CSS 재밌게 학습 가능, 강추! 추천 대상 1. 프로그래밍 입문자 2. 인터넷 강의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사람 3. 과제가 주어지면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사람 총평 프로그래머로서의 주력 스킬을 선택하기 위해 Front-end 부터 Back-end 까지 전체를 훑어보는 과정을 시작하는 첫번째 학습이었다. 클론코딩으로 학습하니 확실히 흥미가 붙는다. HTML과 CSS만으로도 재밌는 화면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다. 역시 기초를 무시할 수 없겠다. 클론코딩의 단점은 학습 이후에 혼자 해보려고 할때 막막해진다는 것이다.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한번이라도 복습해가면서 학습해 나갔다. 오늘부터 챌린지가 시작되었다. 챌린지란 노마드코더에서 제공하는 강의의 추가 코너..